덕수궁 돌담길

Deoksugung Stonewall Walkway · 서울  ✓ 최종 확인 2026년 7월

Deoksugung Palace, beside Seoul's famous stone-wall walkway
Photo: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덕수궁 옆으로 이어지는 가로수 돌담길 — 서울에서 가장 많이 촬영된 거리 중 하나로, 도깨비를 비롯한 여러 작품의 감성적인 산책 장면으로 유명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덕수궁 남쪽 담장을 따라)
가는 법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2번 출구 — 궁궐 정문에서 돌담길이 시작됩니다.
운영시간
거리 상시 개방. 덕수궁은 09:00–21:00, 월요일 휴궁
입장료
거리 무료. 덕수궁 입장료 1,000원

덕수궁 돌담길에서 촬영된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의 상징적인 사색 산책 장면 여러 곳의 배경이 된 돌담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화에서 영우와 준호가 궁궐 담장을 따라 함께 걷는 장면.

방문 팁

돌담길은 궁궐 담장을 따라 약 900미터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고, 그 위로 은행나무가 터널을 이룹니다. 10월 말–11월 초 2주 동안 짙은 황금빛으로 물들 때가 드라마 속 모습과 가장 똑같습니다. 이 길을 함께 걸으면 연인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어 드라마마다 즐겨 인용하지만 — 그래도 꼭 걸어보세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보통 11:00, 14:00, 15:30, 월요일 제외) 시간에 맞춰 방문해 보세요 — 무료인 데다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주변 볼거리

정동길은 100년 된 선교사 건물들을 지나 서울시립미술관까지 이어지는데, 미술관 역시 드라마 단골 촬영지입니다. 시청광장과 광화문이 각각 도보 10분 거리라, 도심 궁궐 투어 일정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