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가평 선착장에서 배 이용)
- 가는 법
- 용산역·청량리역에서 ITX-청춘 열차로 가평역까지 약 1시간, 이후 셔틀버스나 택시로 선착장 이동. 짧은 배편 또는 짚와이어로 입장합니다.
- 운영시간
- 배편 운항 대략 07:30–21:40
- 입장료
- 배편 포함 16,000원 (외국인 관광객 요금 별도 운영)
남이섬

겨울연가로 K-드라마 투어리즘의 시대를 연 반달 모양의 섬 —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연간 약 330만 명이 찾는 곳입니다.
남이섬에서 촬영된 드라마
겨울연가
메타세쿼이아길과 첫 키스 벤치 — K-드라마 성지순례의 원조입니다.
여전히 기준이 되는 이유
겨울연가는 2002년에 방영됐지만, 남이섬은 지금도 한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드라마 촬영지입니다 — 촬영지 하나가 얼마나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죠. 섬도 이를 적극 활용합니다. 주인공 동상, 메타세쿼이아길의 포토 프레임, 그리고 발길을 멈추지 않는 팬들을 위한 일본어·중국어·태국어·영어 안내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실용 정보
대부분의 방문객은 남이섬을 서울 출발 당일치기로 다녀오며, 아침고요수목원이나 쁘띠프랑스(별에서 온 그대와 폭군의 셰프 촬영지)와 묶은 콤보 투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중교통으로 두 곳을 따로 가는 것보다 패키지 투어가 대개 더 저렴합니다.
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물드는 가을(10월 말–11월 초)이나 눈 내리는 1월이 드라마 속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