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 가는 법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인근에서 남산 케이블카 이용, 또는 충무로역에서 남산 순환버스 01번 탑승.
- 운영시간
- 전망대는 22:30 종료. 야외 공간과 자물쇠 테라스는 그보다 늦게까지 열려 있습니다.
- 입장료
- 야외 공간 무료. 전망대 대인(13세 이상) 29,000원, 소인 23,000원. 케이블카는 별도로 왕복 15,000원·편도 12,000원.
N서울타워
그대로 영업 중영업 중이지만 전망대 요금이 29,000원입니다. 영어권 가이드 다수가 아직 훨씬 낮은 금액을 적고 있습니다.

서울 스카이라인의 랜드마크이자 사랑의 자물쇠 테라스 — K-드라마가 고백 장면과 데이트 장면을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찾는 곳입니다.
한국어 후기로 확인한 것
🔎 마지막 확인 · 2026년 8월한국어 방문 후기에는 영어권 가이드에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지, 문을 닫았는지, 주차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그것들을 읽고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 요금이 올랐다
- 전망대는 만 13세 이상 29,000원, 만 3~12세 23,000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영어권 가이드는 물론 이 페이지도 2026년 8월까지 21,000원 선으로 적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하면 대개 할인이 있습니다.
- 케이블카는 별도 요금
- 2026년 기준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이며 전망대 티켓과 별개입니다.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아니라 서울 전경 자체가 목적이라면, 야외 공간은 무료이고 케이블카만으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무료 엘리베이터가 있다
- 명동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는 오르막입니다. 무료 경사형 엘리베이터인 '남산 오르미'가 그 구간의 대부분을 해결해 줍니다. 한국 방문객에게는 상식이지만, 영어 안내만 보고 오는 사람은 존재를 몰라 끝까지 걸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장 싼 방법은 버스
- 남산 순환버스가 1,400원입니다. 한국 방문객이 가장 자주 추천하는 조합은 케이블카로 올라가 걸어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 곤돌라는 운행하지 않는다
- 서울시가 60여 년간 이어진 케이블카 독점을 풀겠다며 공공 곤돌라를 추진해 왔습니다. 2024년 9월 착공했으나 이후 소송에 묶여 있고, 2026년 봄 개통 예정이었지만 무산된 채 선고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걸 전제로 일정을 짜지 마세요.
- 대신 열린 것은 무장애 길
- 곤돌라가 멈춰 있는 동안 '남산하늘숲길'이 완공됐습니다. 유모차와 휠체어로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숲길로, 현재 남산을 편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 소소한 무료
- 전망대 데크의 36배 줌 디지털 망원경은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근거: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정보, 2026년 발행 한국어 여행 가이드, 남산 곤돌라 소송 관련 국내 언론 보도
확인한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정보 — 운영시간·요금등록정보
- 2026년 한국어 여행 가이드 — 요금·오르미·순환버스방문 후기
- 남산 곤돌라 소송 및 남산하늘숲길 개통 관련 국내 언론 보도공식 발표
N서울타워에서 촬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타워와 테라스가 두 주인공의 명장면 데이트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꽃보다 남자
사랑의 자물쇠 펜스와 케이블카가 로맨스 장면에 등장합니다.
이태원 클라쓰
새로이의 녹사평 다리 장면마다 늘 배경에 자리한 타워.
방문 팁
사랑의 자물쇠 테라스는 무료이면서 드라마 속 그 장면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자물쇠를 직접 가져가거나 매점에서 구입하세요. 가장 좋은 시간대는 해질녘입니다. 낮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도시 전체에 불이 켜집니다.
남산공원을 지나 명동 쪽으로 내려가는 산책로는 수많은 드라마에서 ‘한적한 서울’로 등장한 숲길 그대로이며,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주변 볼거리
케이블카 아래에는 명동 길거리 음식 골목이 자리해 있어 저녁 코스로 짝을 이루는 것이 정석입니다. 남산 북쪽 기슭의 남산골한옥마을은 무료로 전통 건축을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사극 촬영지로도 종종 등장합니다.